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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비즈니스영어이메일 비즈니스영어대박표현

by 피터팬37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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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아래 표현들만 복사 붙여넣기 해도 업무에 지장이 없을 만큼 가능한 표현들이다

이메일 첫인사를 위한 표현부터 배워보도록 하자

Dear 상대방 이름

Dear Mr. John. 존 씨에게

Dear Jake 제이크씨에게

Dear + 직책 + 이름 = Dear manager Jake 제이크 부장님께

Hello Jake 제이크씨에게

이 세가지 중에서 상황에 맞는 표현을 쓰면 된다. 처음 이 메일을 보낼 때는 아무래도 아직은 친하지 않기 때문에 M+.성 으로 시작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그러다 업무를 함께하게 되고 이메일을 자주 주고 받게 되면 그 때는 상대방의 이름이나 혹은 Hello Jake 이런 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내 소개를 할 때

My name is Kim Taehoon in the Marketing Department 저는 마케팅 부서의 김태훈 이라고 합니다.

My name is Kim Taehoon in the Human Resources Department 저는 인사부의 김태훈 이라고 합니다.

My name is Kim Taehoon in the Sales Department 저는 영업부서의 김태훈 이라고 합니다.

My name is Kim Taehoon in the Accounting Department. 저는 회계부서의 김태훈 이라고 합니다.

My name is Kim Taehoon in the General Affairs 저는 총무부서의 김태훈 이라고 합니다.

먼저 본인의 이름을 말하고 그 뒤에 내가 속해 있는 부서 명을 말하는 순서로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배웠던 것처럼 이름 + 성 의 순서로 말을 해도 되지만 요즘은 한국식과 마찬가지로 성 + 이름 의 순서로 말해도 된다. 여기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쓸 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이름을 말 할 때 성의 첫 글자는 항상 대문자여야하고 이름을 말할때도 첫 글자는 반드시 대문자를 써야한다. 그리고 내가 속해 있는 부서의 이름을 말할 때도 부서의 첫 글자는 반드시 대문자 여야한다. 혹 부서의 이름이 한 단어가 아닌 두 단어라면 첫 단어의 시작도 대문자 두번째 단어의 첫 시작 단어로 대문자로 써야 한다.

예: Human Resources

그리고 부서를 나타내는 department의 경우에도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해야 한다. 예: Department.

상대방과 처음으로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

이미 여러 차례 업무를 보고나 이메일을 주고 받은 사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처음 이메일을 보내는 상황이라면 이메일 처음에 반드시 자기 소개를 해주는 것이 좋다. 본인의 이름과 소속을 명확히 밝혀주면 속해 있는 소속때문에라도 어떤 일로 이메일을 보냈는지 상대방이 보다 빨리 파악 할 수 있다.

I’m Jake Lee, I am responsible for the Marketing Department.

저는 마케팅부서를 담당하고 있는 제이크 리 라고 합니다

Be responsible for ~을 담당하고 있다 라는 표현이다. Be responsible for 뒤에 본인이 속해 있는 담당 부서를 쓰면 된다.

My name is Jake, Lee, I am in charge of the Design Team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팀을 총괄하고 있는 제이크 리 라고 합니다.

In charge of ~을 담당하다 총괄하다 라는 표현이다. In charge of 뒤에 내가 속해있는 담당부서를 쓰면 된다.

Mr. Lee gave me your e-mail address 미스터리로부터 당신의 이메일 주소를 받았습니다.

Mr. Lee in the Marketing Department gave me your e-mail address. 마케팅 부서의 미스터 Lee 로부터 당신의 이 메일을 받았습니다.

처음 이메일을 보내게 될 때 받는 상대방이 이 사람이 어떻게 내 이메일을 알았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누구로부터 이메일을 받게 되었는지를 말하고 자기 소개까지 시작으로 이어지면 좋은 문장이 된다.

기본적으로 비즈니즈영어 이메일은 업무과 관련된 내용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용을 많이 적는 것 보단 간결하고 요건만 간단히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거두절미하고 간단한 인사 후에 바로 본론에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바로 업무 본론으로 들어갈 때

비즈니스 이메일을 쓰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기록이다. 서로 주고 받은 내용과 파일들이 다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모든 업무들이 이메일로부터 시작이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확인 정도의 내용과 중요한 내용들은 파일을 첨부한다. 그래서 간단한 인사 후에 바로 업무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My name is Jake, Lee, I am in charge of the Design Team. Here is the information that you’ve requested.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help you with, please let me know.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팀을 총괄하고 있는 제이크 리 라고 합니다. 요청하신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또 연락 주십시오.

My name is Jake, Lee, I am in charge of the Design Team. Below is the information you’ve requested.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help you with, please let me know.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팀을 총괄하고 있는 제이크 리 라고 합니다. 요청하신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또 연락 주십시오.

Here is 와 below 둘 다 가능한 표현이다.

이메일의 끝인가.

이메일의 마지막 마무리 끝 인사들도 몇 개의 표현이 정해져 있다. 그러니 상황게 맞게 본인에게 맞게 골라서 쓰면 된다.

Please don’t hesitate to e-mail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Please feel free to e-mail me if you need more information.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오늘은 비즈니스영어 이메일 시작과 자기소개 그리고 마무리 인사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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